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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주), 2025년도 노사문화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6.01.19
동원금속(주)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장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통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일터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지난 50여 년간 동원금속이 지향해 온 ‘사람 중심 경영’과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동원금속은 노사 간의 소통을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노사협의회를 운영하여 분기당 평균 10건 이상의 안건을 협의했으며, 합의된 개선 과제는 현장에 100% 적용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고충처리 상담실 운영을 활성화하여 최근 3년간 임직원 고충 처리 건수가 연평균 16% 증가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무분규 사업장의 기틀을 견고히 다졌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분야에서의 성과가 이번 포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동원금속은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1,44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고용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단순히 인원만 늘린 것이 아니라,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 문턱을 낮추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1년 5.8%였던 이직률은 2023년 4.0%로 감소하며 고용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냈다.
임직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지속해 왔다. 2024년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근무 문화를 조성하고, 출산 선물 인상 및 남성 육아휴직 장려 등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을 지원하는 제도를 확대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약 13억 원을 안전보건 분야에 투자하고 전사적인 안전점검을 정례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외에도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 및 교육 지원을 통해 원·하청 상생을 도모하고, 국경없는의사회 정기 후원 및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동원금속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뜻깊은 격려로 삼아,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